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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을 알기 쉽게 모아놓은 공간입니다.강릉아산병원은 고객의 마음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전체 질환 식사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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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간암] 간암수술 시행 후 경과관찰 하고 있습니다. 식사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균형 잡힌 식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몸에 좋다는 음식만 먹다보면 편식을 하게되어 영양 불균형이 오게 됩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충분한 당질,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 적당한 단백질과 지방 섭취를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고단백 식이가 간의 회복과 재생에 도움이 되지만 간 기능의 저하 시에는 간성뇌증의 예방을 위해 저단백 식이를 해야 합니다. 절대적 금주와 함께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들, 한약, 민간요법(녹즙, 건강식품, 허깨 나무, 엑기스, 개소주, 느릅나무 껍질, 인진쑥, 버섯요법제 등) 들은 적대적으로 금해야 합니다. 복수, 부종이 있는 경우에는 염분을 제한해야 합니다. 다른 암과 달리 간암은 만성간염과 간경변증을 동반하고 있어 독성 약물이나 약제에 의해 간기능 저하를 초래하여 치료를 방해하거나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질환  [간암] 간 이식후 생존율 및 생존 기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미국 간학회 발표에 따르면 수술 후 퇴원할 수 있는 성공률이 성인에서는 70~80%, 소아에서는 80~90% 정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뇌사자 간이식의 3년 생존율이 75%, 생체 간이식의 3년 생존율이 85% 수준으로 생체간이식의 성적이 더 양호합니다. 간이식 수술 후 가장 흔한 사망원인은 간세포암의 재발로 3년 내 사망원인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간세포암을 가진 환자에서는 기준 이상으로 종양이 진행하기 전에 간이식을 받는 것이 재발률을 낮추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식 후 생존 기간 역시 환자 개인 차이가 많지만 장기 생존율은 65~70%로 알려져 있고, 간암이 없는 단순 간경화로 간을 이식한 경우에는 예후가 더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간암으로 수술한 경우에는 간암의 크기, 개수, 중요 혈관 침범 여부에 따라 생존 기간에 많은 차이가 생깁니다
질환  [간암] 지방간을 방치하면 간암이 되나요? 
 
지방간은 크게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주기적으로 섭취할 경우 간손상이 지속되어 간에 염증이 생기고 나중에는 간경변 및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알코올성보다 간염이나 간경변이 발생할 위험이 낮으며,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대부분은 완만한 진행경로를 보이지만 극히 일부에서 섬유화 및 간경변증으로 진행된 경우가 보고되고 있어 체중조절과 혈당조절을 통한 유발요소의 제거 및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질환  [간암] 간암을 간 이식으로 치료할 수 있나요? 
 
간 이식은 간암의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기는 하지만 간 이식을 모두 시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간암의 간이식 치료를 위해서는 간경변이 동반되어 있으면서 혈관침범이 없고, 주위 림프절이나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없으며 종괴가 한 개일 경우 5cm이하, 여러 개일 경우 3개 미만이면서 각각이 모두 3cm 미만이라는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또한 수술적 절제나 고주파 열치료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면 간이식 보다는 다른 치료 방법들이 먼저 고려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미 간경변이 동반되어 간기능 저하로 인한 합병증이 있는 간암이라면 간 이식이 좋은 치료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질환  [간암] 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나라는 만성 B형 바이러스성 간염의 만연지역으로서 간암의 빈도가 높으나 이를 조기에 진단, 치료할 경우 환자의 예후를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고위험군에서 선별검사를 적절히 시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선별검사는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와 만성 C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 그리고 간병변증이 있거나 간암의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에 한해 6개월 마다 AFP(알파페토프로틴)와 복부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간암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B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접종을 반드시 시행해야 하고, 간염에 걸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칫솔, 면도기, 손톱깎기 등을 같이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과도한 음주를 피하고 금연, 운동 등 만성 간질환의 진행을 늦추기 위한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질환  [간암] 간암 진단을 받고 색전술 치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간암의 치료에는 어떤 치료법들이 있나요? 
 
간세포암을 가장 확실하게 치료하는 방법은 암조직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수술입니다. 하지만 간기능 상태가 나쁘거나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있는 경우는 수술이 불가능하며 다른 치료법을 택해야 합니다. 수술과 더불어 간이식도 간세포암을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그러나 간암 환자 모두가 간이식의 대상이 되지는 못합니다. 이식 후 재발의 위험성 때문에 간이식 적응증에 해당하는 환자들만 신중하게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수술이 가능하지 못한 경우에는 경동맥 화학색전술, 경피적 에탄올 주입법, 고주파 열치료 등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경동맥 화학색전술(TACE)은 경피적으로 서혜부 동맥을 천자하여 도관을 삽입한 후 간암에 혈류를 공급하는 간동맥을 선택하여 항암제와 조영물질인 리피오돌을 주입하고 색전 물질을 이용하여 혈류를 차단하게 됩니다. 간세포암에 혈류를 공급하는 간동맥을 차단하면 정상 간 조직의 큰 손상 없이 간암만 선택적으로 괴사시킬 수 있습니다.
경피적 에탄올 주입술(PEIT)이란 초음파를 이용하여 피부를 통해 바늘을 종양 안에 위치시키고 에탄올을 주입하여 암 조직을 탈수, 응고시켜 간암을 괴사시키는 방법입니다. 이 시술법은 간세포암의 크기가 2cm 미만으로 작아야 하며 3개 이하여야 합니다.
간암의 방사선요법은 고에너지 방사선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법입니다. 과거에는 정상 간세포의 손상이 커서 꺼렸했으나 3차원이나 강도변조방사선 조사 등이 가능해지면서 간암의 보편적 치료로 널리 시도되고 있습니다.
암의 침범 부위가 광범위하여 국소요법만으로는 치료가 어려울 경우 전신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기존 항암제는 암세포의 치료뿐만 아니라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끼쳐 많은 부작용을 초래하였으나 최근에는 표적 항암제의 개발로 정상세포의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 선택적으로 암세포만 공격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치료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질환  [간암] 간암은 어떻게 진단이 되나요? 
 
암의 초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증상만으로는 간암을 진단하기 매우 어려우며 증상이 있는 경우는 이미 진행이 많이 된 경우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질환이 있는 환자라면 정기적인 검사로 조기발견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성 B형이나 C형 간염, 간경변증 등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이 복부 초음파검사와 알파태아단백검사(AFP; alpha-fetoprotein)에 따라 암으로 의심된다면 역동적 조영증강 전산화단층촬영(dynamic contrast-enhanced CT), 역동적 조영증강 자기공명영상(MRI, magnetic resonance imaging)을 시행하여 암에 합당한 소견을 보일 경우 간암 확진을 하게 됩니다. 간암진단의 또다른 방법인 혈관조영술은 대퇴 동맥에 도관을 삽입하여 간동맥에 도달시킨 후, 조영제를 주입하면 간내 동정맥들이 조영되어 이를 분석하여 간암과 다른 종양을 감별할 수 있는 진단법입니다. 시술 중 종양이 확인되면 화학색전술을 즉시 시행하여 종양을 치료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암 진단 시 초음파 영상을 보면서 종괴에 가느다란 바늘을 찔러 넣어 조직을 채취하는 조직 검사를 시행하나 간암은 조금 달라서 많은 경우에 조직검사 없이 영상검사와 혈액검사(종양표지자 검사)로 진단하고, 이것만으로 진단이 되지 않는 경우에나 조직검사를 합니다.
질환  [간암] 간암의 증상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일반적으로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할 정도로 증상이 늦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간암이 발생하더라도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간암이 진행하는 경우에는 식욕부진, 전신권태감, 복부팽만감, 상복부 통증, 상복부 종괴의 만져짐, 체중감소, 피로와 쇠약감, 변비, 설사 등이 있으며 갑자기 활당이 심해지거나 복수가 차고 토혈이나 하혈이 나타난다면 이미 여러 합병증이 발생된 상태로 예후가 좋지 않음을 시사 합니다. 따라서, 간암은 증상이 있을 때 진찰을 받는 것보다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진단 하는 것이 좋은 치료효과를 보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현재 간암의 권고안은 남자 30세, 여자 40세 이상으로 B형 또는 C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 또는 기타 간경변 등 간암 발생 고위험군인 경우이며 6개월마다 복부초음파검사 및 혈청알파태아단백 검사를 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질환  [간암] 간암이란 무엇이며 간암의 종류는 어떻게 되나요? 
 
간암이란 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간 세포에서 기원하는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간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간조직 자체에서 생기는 원발성 악성종양과 다른 장기에서 암이 생겨 간으로 전이된 전이성 악성종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간에서 생기는 원발성 악성종양으로는 간세포에서 발생하는 간세포암이 가장 대표적으로 약 80~90%을 차지하고, 간내 담관세포에서 발생하는 담관암이 10~15% 정도의 빈도를 보이고 있으며, 그 외 혈관육종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간암이라고 하면 간세포암을 말합니다.
질환  [간암] 저희 아빠가 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아빠께서 약주를 잘 하시는 편이었는데, 술을 마시는 양과 간암과의 상관관계는 어느 정도인가요? 
 
술은 직접적으로 간암을 유발하지 않지만, 간접적인 촉진제로서 만성 질환이나 간경화가 있는 경우 간암 발생 위험을 높으므로 간이 좋지 않은 분은 알코올 섭취를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 이외에 간암의 원인은 만성 B형 간염이나 C형간염, 강경변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만성 B형 간염이 간암 원인 중 약 70%를 차지합니다. 이러한 바이러스 감염이나 알코올에 의해 간의 파괴와 재생이 지속될 경우 간암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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