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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부서신경과

뇌졸중은 어떤 병일까?

뇌졸중은 흔히 중풍이라고 부르는 질환으로 갑자기 사망에 이르게 하거나, 후유증 또는 장애를 일으킬 수 질환으로 뇌혈관의 이상으로 증상이 나타난다. 뇌혈관이 막혀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나눌 수 있다. 과거에 흔했던 출혈성 뇌졸중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감소하고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부족, 비만증가 등에 기인한 허혈성 뇌졸중이 뚜렷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뇌경색은 오래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등에 의해 혈관자체에 동맥경화증이 초래되어 혈관이 좁아지고 혈관의 안쪽에서 피가 엉겨 붙으면서 혈전이 일어나는 동맥경화성 혈전증(그림 1)과, 심장판막증 또는 심방세동과 같은 부정맥이 있는 경우 심장 내에 혈전이 생기고 이것이 떨어져나가 뇌혈관을 막게되어 발생하는 색전성 뇌경색(그림 2)으로 나눌 수 있다.

 

 

 

혹시 뒷목이 당기면 뇌졸중의 전조증상?
손발이 시리고 저리다, 얼굴(눈꺼풀)이 실룩거린다, 손이 떨린다 등의 증상은 뒷목이 당기는 증상과 같이 일반적으로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뇌졸중 증상과는 관련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뇌졸중의 증상은 대부분의 경우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며,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감각이 없다.
? 말을 못하거나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한다.
? 말할 때 발음이 어눌하다.
? 멀미하는 것처럼 심하게 어지럽다.
? 걸을 때 술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거나 한쪽으로 치우친다.
? 시야 한쪽이 잘 보이지 않거나 둘로 보인다.
? 갑자기 심한 두통이 있다.

 

나이가 들면 찾아오는 병인가?
뇌졸중 인구는 1970년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났으며 이 같은 추세는 65세 이상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노령화 추세와 연관되어 뇌졸중 환자는 급격히 증가할 것이 확실시된다. 최근에는 진단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30-40대의 젊은 연령에서 발생하는 뇌졸중도 상당수된다는 것이 알려졌는데, 이러한 경우는 혈관의 질환(모야모야병, 그림 3), 심장질환(난원공개존, 그림4), 흡연으로 인한 조기 뇌혈관의 동맥경화, 혈액질환(혈액응고가 촉진되어) 등에 의한다.                                                       

 

 

 

뇌졸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사법

뇌졸중의 원인이 되는 위험요인으로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과음, 흠연, 비만, 심장질환 등이다. 뇌혈관을 수도관으로 비유할 때, 수도관이 오래될 때 관 안쪽에 녹이 슬거나 찌꺼기가 많이 엉겨붙는 것과 마찬가지로 건강한 뇌혈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면 먼저 금연할 것, 과음하지 말 것, 정상적인 혈압 유지, 정상 체중의 유지, 짠 음식이나 지방 성분이 많은 음식을 자제하고, 규칙적인 생활과 하루 30분 이상 지속적인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다. 우리의 전통적인 식사인 두부, 된장 등과 채소, 야채, 과일 등의 섭취는 많이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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